내용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으나 개선은 됩니다.
촛점거리 40cm 정도 되는 노안인데 30cm 정도에서 보입니다. 필름은 다소 두꺼운편이고 희미하게 보이는 붉은 사선이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액정 크기와 필름의 크기가 맞지않고 살짝 작게 덮어집니다. 가격에 비해 포장이 꽤 럭셔리하다고 느껴졌는데...그게 다입니다. 본품 자체가 실망스럽습니다. 기능에 충실하다보니 위에 적은 단점을 커버하기 힘드셨을것 같으나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능성 하나만 보고 나머지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왕 산거 일단은 붙혀뒀으나 재구매나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0-12-02 18:43:5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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